제자양육코칭 (Disciple Development Coaching) – By Mark Tidsworth

만약 당신이 교회적 차원에서 기독교 교육이나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바꾸기 위한 "단순하면서도 효율적인 프로그램(program in a box)"을 찾고 있다면, 이 중요한 책 속에 들어 있는 원리들을 읽고 적용하면서 당신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가정들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. 20세기의 사고방식으로는 이 책의 저자들이 의도하는 활동을 깊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. 교회는 우리가 살아 가고 있는 21세기 세상의 특성에 맞추어 변화해야 한다는 긴급한 요청에 직면하고 있다. 이러한 이유 때문에라도 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. 저자들은 성경적으로나 영적으로 명료한 통찰력을 가지고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. 또한 각 장은 교회 발전에 관한 다른 저자들의 글과 생각을 통해 최근의 동향을 제시한다. 따라서 이 책을 읽는 것으로 독자들은 리더십, 교회 문화, 변화, 그리고 21세기 하나님의 교회의 보편적인 상태에 대한 최신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. 다방면에서, 우리는 교회가 세상에서 그 입지를 잃어가는 것에 대해 한탄하는 소리를 듣는다. 제자양육코칭(Disciple Development Coaching, DDC)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 각자의 설 자리를 찾도록 능력을 부여하는 잠재력을 가진 고도의 관계 중심적인 활동이다. 또한 이 책은 교회의 선교에 대한 책임을 모든 제자들의 손과 마음과 정신 안에 둔다. 저자들은 각 장을 일관되고 논리적인 방식으로 전개하면서 주제를 풀어나간다. 이 책은 "실용 서적"이다. 독자는 텍스트 안에 자신을 이입하고 훈련 교본처럼 실습을 통해 익혀야 한다. 그렇지만, 이 책이 하나의 방식이나 프로그램은 아니다. 전반적 토대는 관계적이고 자연적이다. 혹자는 왜 우리가 이것을 오래 전에 알아내지 못했는지 의아해할 것이다. 코치와 제자의 관계는 경청과 능력부여에 강조점을 두는 대화를 통해 이루어지는 활동으로서, 그 제자가 자신의 기독교적 범주 안에서 이미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계발하도록 힘을 부여해주는 것에 역점을 둔다. 코치와 제자는 자연스럽게 서로의 경험들을 공유하면서 질문하고, 경청하며, 탐구하고, 설계하고, 헌신하고, 지원한다. 시작이나 끝은 없다. 이것은 의도적으로 오랜 삶의 기간을 함께 하 는 관계적인 과정이기 때문이다.

An English version of this book is available here.

Format

Paperback

Pages

216

Date

07/12/2016

Language

Korean

Size

6×9

$18.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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